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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ire c'est être

한 해가 밝았다

by csue 2022. 1. 2.

 

그렇다고 한다. 다시 velog 로 옮길까 고민을 조금 했는데 올해의 일정들이 많이 바빠 이 블로그를 신경쓸 수 있을지나 모르겠다. 보다 더 성장하고 발전하는 2022년이 되기를 바라며 짧게 마무리하기. 언젠가 수정할지도 모르는 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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